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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reisler: Liebesleid (arr. Rachmaninoff)
양귀자, 모순 ⑵
february 17

 

 

  삶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씹을 줄만 알았지 즐기는 법은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이었다. 에피소드란 맹랑한 것이 아니라 명랑한 것임에도. 

 

 

 

양귀자, 모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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