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명수, 노스럽 프라이의 원형예표론적 성서해석에 대한 고찰
그가 본격적으로 성서와 문학을 연구한 저서는 『대법전』인데, 이런 제목을 붙인 것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. 블레이크는 라오콘(Laocoön)을 새긴 자신의 판화에 “구약과 신약은 예술의 대법전이다(The Old and New Testament are the Great Code of Art)”고 새겨 넣었는데(Blake 274), 이 말의 함축된 의미를 수년 동안 숙고한 끝에 그의 어구를 차용하여 자신의 저서의 제목으로 삼았다(The Great Code, xvi).
서명수 /Myung Soo Suh. (2013). 노스럽 프라이의 원형예표론적 성서해석에 대한 고찰. 문학과 종교, 18(2), 91-1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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